안전사고

#89 우수관 맨홀 청소 Cleaning of manholes in rainwater drains

Dynamic Park 2025. 12. 5. 20:53

안녕하세요^^

다이나믹공원 입니다.

오늘은 우수관 맨홀 청소작업입니다.

 

1 작 업 명  : 우수관 맨홀 내부 퇴적물(토사 및 오물) 제거
2 작업원인 : 관리 주기 도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맨홀 내 유효 용적 감소, 배수관 폐쇄 위험 방지

3 작업도구 : , 그레이팅 집게(또는 빠루), 마대(폐기물 수거용)
4 작업내용 :

배수관 입구(인버트)를 완전히 노출시켜 '통수 단면'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  • 현상 분석: 맨홀은 원래 흙을 가라앉히는 침사지 역할을 하지만, 퇴적물이 배수관 높이까지 차오르면 물길을 막아 역류 현상을 초래함. 특히 썩은 낙엽은 악취와 해충 번식의 원인이 됨.
  • 작업 전략:
    1. 안전 개방: 무거운 스틸 그레이팅을 안전하게 분리하여 작업 시야와 충분한 공간 확보.
    2. 수동 준설: 을 이용하여 맨홀 바닥면이 드러날 때까지 압착된 토사를 긁어냄.
    3. 관로 확인: 연결된 배수관 입구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물이 정체 없이 흐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성.
    4. 역순 복구: 그레이팅 안착 부위의 흙을 털어내고 소음이나 들뜸이 없도록 견고하게 재조립.

5 작업사진 : (전 중 후)

6  park-tip  :

"맨홀 준설은 '바닥'을 보는 것이 끝입니다"
  • 준설 시 배수관 하단보다 약 10~20cm 더 깊게 파주어야 향후 유입되는 흙들이 관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바닥에 가라앉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.
  • 맨홀 청소 후 내부 벽면에 낀 이끼나 오물을 고압 살수기로 한 번 씻어내면 악취 제거는 물론 해충의 알이나 포자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

7 안전 점검표

- 배수관 입구가 토사에 가려지지 않고 완전히 개방되었는가?

- 맨홀 바닥의 썩은 유기물과 찌꺼기가 전량 수거되었는가?

- 그레이팅이 비뚤어지지 않고 프레임에 정확히 안착되었는가?

- 퍼낸 흙더미를 현장에 방치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송했는가?

 

8 현장실무 경험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