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
다이나믹공원 입니다.
오늘은 매립 우수관로 파손 구간 지반 침하(싱크홀) 긴급 복구공사입니다.입니다.
1 작 업 명 : 세면대 하부 배수 트랩 및 고압 호스 누수 부속 교체
2 작업원인 :
- 패킹 노후화: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배수 트랩 및 앵글밸브 연결 부위의 고무 패킹이 굳고 삭아 미세 누수 발생
- 부속 부식: 금속 재질의 폽업(물마개)이나 트랩 파이프에 청록이 끼고 삭아 구멍이 뚫림
- 이물질 적체: 배관 내부에 머리카락과 오물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역류하면서 연결 틈새로 물이 배어 나옴
3 작업도구 :
- 분해/조립용: 첼라(워터펌프 플라이어), 몽키 스패너, 파이프 렌치
- 마감/방수용: 테플론 테이프, 실리콘, 칼(기존 실리콘 제거용)
- 교체 부품: 세면대용 배수 트랩(I형 또는 P형), 고압 호스, 자동 폽업(필요 시)
- 청소용: 수세미, 마른 걸레, 대야(잔수 잔여물 받침용)
4 작업내용 :
- 수원 차단 및 잔수 제거: 세면대 밑 벽면에 있는 냉·온수 앵글밸브를 오른쪽으로 돌려 완전히 잠급니다.
- 노후 부속 해체: 첼라와 몽키 스패너를 이용해 누수가 발생하는 고압 호스와 배수 트랩을 풀어냅니다. 이때 배관에 고여 있던 더러운 물이 쏟아지므로 하부에 대야를 받쳐둡니다.
- 연결부 청소: 부속이 분리된 세면대 도기 구멍과 벽면 배수관 주변의 물때, 이물질, 오래된 실리콘 찌꺼기를 깨끗이 닦아냅니다.
- 신규 부속 조립: 새 폽업과 배수 트랩을 순서대로 조립합니다. 나사산 부위에는 누수 방지를 위해 테플론 테이프를 10~15회 감아주고, 고무 패킹이 비뚤어지지 않게 수평을 맞춰 조입니다.
- 통수 및 누수 테스트: 잠갔던 앵글밸브를 열고 세면대에 물을 가득 담았다가 한 번에 내려보내며, 연결 부위에 미세하게 배어 나오는 물방울이 없는지 휴지로 닦아가며 확인합니다.
5 작업사진 : (전 후)
6 park-t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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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무 패킹의 '방향'을 꼭 확인하고, 너무 과하게 조이지 마세요."
- 배수 트랩을 조립할 때 누수를 막아주는 고무 패킹은 대개 한쪽이 깔때기 모양으로 뾰족하게 되어 있습니다. 이 뾰족한 방향이 물이 흘러내려 가는 아래쪽(또는 조여지는 너트 쪽)을 향해야 밀착력이 극대화됩니다. 또한, 플라스틱이나 얇은 금속 부속은 힘으로 너무 세게 조이면 패킹이 찢어지거나 헛돌아 오히려 누수가 심해지니 손으로 꽉 조인 후 첼라로 반 바퀴만 더 돌려주는 것이 적당합니다.
7 안전 점검표
공구 사용 중 실수로 세면대 도기를 타격하여 균열이 가거나 깨지지 않도록 유의했는가?
작업 중 바닥에 흘린 고인 물과 오물을 즉시 닦아 작업자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막았는가?
고압 호스 교체 및 테스트 시 온수 밸브 오작동으로 인한 화상 위험에 대비했는가?
물을 한 번에 내릴 때 수압으로 인해 연결부에서 미세하게 배어 나오는 물이 없는가?
8 현장 이야기
"세면대 아래 좁고 어두운 공간에 머리를 들이밀고 작업하다 보면 허리도 아프고 툭하면 녹물이 얼굴로 떨어져 곤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. 특히 오래된 건물은 벽 속 배관 자체가 낡아 부속을 풀다가 벽 안쪽 파이프가 부러지는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어 항상 긴장해야 하죠. 손끝 감각으로 너트가 야마(나사산)에 제대로 얹혔는지 느끼며 조심스럽게 조여야 합니다. 물을 시원하게 내렸을 때 바닥이 뽀송뽀송하게 유지되는 걸 보면 그간의 눅눅함이 싹 날아가는 기분입니다."

